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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희 안동병원을 찾아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안동병원 진료처장 이혁기

안동병원은 1982년 개원하여 43주년인 2025년에 오기까지 존중을 기반한 환자 중심의 진료와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주요 국가정책사업을 위탁 운영하며, 정부의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과한 시설,
인력, 장비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치료를 제공드리고 있습니다.
나아가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 활동을 통한 최신 지견으로 정밀한 진단, 선진화되고 혁신적인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안동병원은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환자 경험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안동의료재단 2,000여명 임직원은 의료인으로서 책무를 갖고 환자 여러분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항상
섬세한 의료를 제공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안동병원에 방문하시는 발걸음이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안동병원 진료처장 이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