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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이달의 칼럼
'개원30주년,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해'
등록일
2012-01-02
조회
13270
'개원30주년,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해'

강보영 이사장, 2012년 시무식서 변화와 도전 강조







2012년 안동의료재단 시무식이 1월2일 13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시무식에는 안동의료재단 산하 안동병원과 용상안동병원 소속 진료부, 간호부, 진료지원부 등 3백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희망과 번영을 다짐했다. 강보영 이사장은 "개원 3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뜻깊은 해"라고 강조하며 "새로운 서비스 창조, 혁신경영 창조, 의료의 사명을 다하는 감동의 한해를 만들어 나가자"고 신년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서 김용주 병원장은 "첫직장으로 982년 5월의 첫 개원식을 기억하며 30년간 우리나라 의료서비스를 선도한 최고경영자와 임직원, 그리고 믿고 찾아주신 지역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마음과 모아 다시 도약하자"고 다짐했다. 시무식은 김태환 원목의 신년기도, 강보영 이사장의 신년사, 김용주 병원장의 인사말, 임직원의 시루떡 절단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 시루떡과 다과를 함께하며 희망으로 가득한 새해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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