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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이달의 칼럼
2011 신묘년 새해 첫 아기 울음소리 안동병원에서 울려퍼져
등록일
2011-01-01
조회
13150
새해 첫 아기 안동병원에서 출산

2011년 1월1일 새벽 1시 4분, 3060g의 건강한 남아 탄생



안동병원에서 2011년 새해 첫아기의 울음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졌다. 안동시 옥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영남, 조미진 부부의 아기가 주인공이다. 아기는 2011년 1월1일 새벽 1시 4분에 3060g, 56cm의 키로 건강하게 많은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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