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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이달의 칼럼
2010 경인년 새해 시무식
등록일
2010-01-06
조회
11275
2010년 안동의료재단 시무식

강보영 이사장, '열정'과 '새로운 도전' 강조







2010년 안동의료재단 시무식이 1월6일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2010년 시무식에는 안동의료재단 산하 안동병원, 용상안동병원의 진료부, 간호부, 진료지원부 등 4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희망의 2010년을 다짐했다. 강보영 이사장은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경인년 새해의 화두로 열정과 새로운 도전을 강조했다. 강보영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0년은 백호와 같은 기상으로 전직원이 함께 노력해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한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또한 구체적인 실천전략으로 토요전일제를 통한 시민편의 증대, 응급중증특성화센터 활성으로 응급환자 소생율 제고, 차별화된 의료품질로 의료기술 및 서비스 제일주의 실현, 의료진의 협진과 컨퍼런스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김용주 병원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현재에 충실하고 베스트를 다해 보람과 긍지에 찬 한해를 만들자”고 강조. 시무식은 김태환 원목의 신년기도, 김용주 병원장의 신년사, 임직원의 시루떡 절단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 다과를 함께하며 희망찬 경인년 새해를 다짐했다..



<2010 경인년 새해 시무식. 신년사를 하는 강보영 이사장>





<새해인사를 하는 김용주 병원장>





<경인새해 시무식에서 축도를 하는 김태환 원목>





<13층 직원 식당에서 열린 시무식 리셉션>





<13층 직원 식당에서 열린 시무식 리셉션)>





<13층 직원 식당에서 열린 시무식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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