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 해외의료봉사 ‘희망천사 러브인차이나’ | |||||
등록일 |
등록일200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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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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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내과 김건영 박사팀, 중국 장춘서 심장병 환자 무료수술
안동병원 해외의료봉사 ‘희망천사 러브인차이나’ 심장내과 김건영 박사팀, 중국 장춘서 심장병 환자 무료수술 안동병원(대표이사 강보영)의 해외의료봉사활동이 중국에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안동병원은 중국 길림성 장춘시병원센터 분원인 심혈관 전문 구이구(硅谷)병원 초청으로 12월14일부터 2박3일간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심장내과 김건영 박사와 의료봉사팀은 현지병원에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치료받지 못하던 심장병 환자 2명을 대상으로 Angiography를 이용한 혈관중재적 수술과 풍선확장술을 성공적으로 시술했다고 밝혔다. 불안전성 협심증 환자 등 심장질환자 2명에 시술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 거주하는 왕밍야오(Wang Mingyao. 여.74세)씨는 평소 가슴에 무거운 돌덩이를 얹어 놓은 듯한 통증으로 고생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생계수단인 농사를 짓기 어려울 만큼 힘든 상황이 반복되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검사결과 협심증으로 진단 받았지만 가정형편상 수백만원이 드는 의료비 때문에 치료를 포기한 상태에서 중국 홍십자의 추천을 받아 안동병원의 해외의료봉사 시술을 받게 됐다. 김건영 박사는 “심혈관조영술로 확인한 결과 혈관하나가 90% 좁아진 불안전형 협심증 환자(UA, unstable angina)로 즉시 풍선카테타로 확장시키고 스텐트를 넣어 막힌 혈관을 개통하고 재발 방지을 위한 시술을 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신문화보(新文化報)는 보도를 통해 “김건영 박사가 시술하는 동안 구이구병원 혈관내과 정샤오진 주임은 수술실 밖에서 모니터링을 하면서 수차례 대화했고 시술 50분 후 양국의 의사는 수술실과 모니터실에서 서로를 향해 ‘OK'를 그렸고 동료들과 모든 사람들이 박수와 함게 큰소리로 'OK'를 외쳤다”고 현장상황을 상세히 보도했다. 두 번째 환자인 63세의 루안옌메이(Luan Yanmei.여.62)는 올해 1월 급성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혈관 재협착으로 입원했으며 양병원 의사 협진으로 시술했다. 김건영 박사는 “루안여사는 혈관의 구조가 특수하여 수술에 위험이 따랐지만 양국의 풍부한 의료경험과 기술로 성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사들은 양국 의사들의 호흡은 매우 좋았고 수술직후 루안여사는 ‘V'자를 손으로 그렸고 이를 지켜보던 많은 사람들이 박수로 수술성공을 축하 했다고 전했다. 중국정부와 현지 언론 관심높아, ‘희망천사 러브인 차이나’ 특집방송 편성예정 안동병원의 해외의료봉사는 중국 현지 언론과 중국정부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중국 장춘시 위생국은 한국 의료봉사단은 위해 환영만찬을 열고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구이구 병원은 병원간의 지속적인 의료기술과 업무교류를 협약하는 조인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중국과 홍콩을 시청권역으로 하는 봉황TV는 의료봉사 전 과정을 촬영해 ‘희망천사 러브인 차이나’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내년초 방송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CJ미디어 중화TV를 통해 볼 수 있다. 또한 장춘시 최대 신문사인 신문화신문은 신문과 인터넷을 통해 관련기사와 동영상을 보도했고 동삼위성방송(대만), 오야방송(마카오) 등 위성방송사와 케이블방송사인 장춘방송, 장춘인민라디오 방송에서도 관련 보도를 내보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중국 언론사 新文化報 보도 동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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