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희망 담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 |||||
등록일 |
등록일2009-12-01
|
조회 |
조회11070
|
||
---|---|---|---|---|---|
내용
어린이 찬양단 캐롤송 등 다양한 볼거리 함께 펼쳐
![]()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이 1층 로비에 건강과 희망을 담은 대형 트리를 설치하고 12월 1일 건강과 사랑을 기원하는 ‘희망불빛’을 일제히 점등했다. 크리스마스 점등식은 축하기도와 건강기원 인사말, 동부교회 어린이 찬양단 ‘예꼬’의 캐롤송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병원 1층 로비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2층 높이로 병원 2층에 설치된 조형물인 interactive art와 조화를 이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고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조화를 이룬 interactive art(쌍방향 미술작품)는 관람객의 동선을 인지해서 디지털 영상이 반응하는 장치로 사람, 하늘, 그리고 땅을 주제로 한 디지털 영상이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영상조형물로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사진촬영 명소로 인기가 높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