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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이달의 칼럼
'지역병원 생존의 길 모색' 언론기자단 본원방문
등록일
2009-06-11
조회
10677
지역언론 공동취재단 안동병원 방문

'지역병원 생존의 길 모색' 위해 전국 주요병원 취재 목적




지역병원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언론이 발벗고 나섰다. 영남일보, 경상일보, 강원도민일보, 전남일보, 한라일보(제주), 등 전국의 10개 지역언론사 기자로 구성된 공동취재단과 한국언론재단 관계자 등은 ‘지역병원 생존의 길’을 주제로 2차례 워크샵을 개최하고 안동병원을 비롯한 전국 주요병원을 방문해 취재했다. 6월11일 안동병원을 방문한 기자단은 ‘지역병원 생존의 길-안동병원 성공전략’을 주제로 2간동안 병원현장투어, 현황소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강보영 이사장은 “지역의 병원들이 훌륭한 의료진, 첨단의료장비, 시설환경 등 좋은 의료 인프라를 가지고 있지만 브랜드 가치로 인해 정확한 평가를 받지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 언론에서 제대로 평가하고 많이 홍보해서 브랜드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한국언론재단과 (주)코리아메디케어가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5월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워크샵을 시작으로 안동병원을 비롯해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전남대병원, 부산권의료산업의회, 좋은강안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대구광역시 등을 방문해 의료산업의 경쟁력과 지방병원의 생존해법을 제시하기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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