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가기 주메뉴로 가기 카피라이트로 가기
안동병원 이달의 칼럼
"병원이 놀이터?" 태화어린이집 원생 즐거운 나들이
등록일
2008-06-21
조회
10136

병원이 무섭다구요? 천만에 '병원은 놀이터'

태화어린이집 원생 40명 병원 나들이



병원이 놀이터로 변했다. 6월 19일 오전 11시. 태화어린이집 원생 40명이 안동병원을 방문, 무섭기만 하던 병원이 즐거운 놀이터로 만들었다. 태화어린이집 원생 40명은 이날 병원 견학프로그램 일환으로 본원을 찾아 종합건강증진센터를 시작으로, 치과, 이비인후과, 안과, 약국 등을 찾아 양치질의 중요성 및 방법, 약의 조제과정 등 평소에 병원을 이용하면서도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 3층에 위치한 야외정원의 분수와 알록달록 꾸며진 소아과 외래에 방문함으로써 병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놀이공간으로써의 병원의 새로운 부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andong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