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합동추도제 개최 | ||||||||
| 등록일 |
등록일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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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조회8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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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년 합동추도제 개최 |
유가족 130명 참석해 치료도중 영면하신 넋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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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은 5월 29일 오후 4시부터 유가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합동추도제를 안동병원 13층 컨벤션홀에 마련된 임시추도장에서 열었다. 안동병원은 진료와 간호에 최선을 다하였으나 끝까지 생명을 구하지 못한 의료적 양심으로 매년 입원 치료도중 영면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합동 추도제를 지내 오고 있다. 2008년 합동 추도제는 지난 한 해 동안 안동병원에서 영면하신 고인의 위패를 모시고 유가족을 초청해 위로하는 강보영 대표이사의 추도사를 시작으로 천주교 정상성당 김원현 베드로 신부, 봉정사 자인 주지스님, 본원 원목 김태환 목사의 추모의식, 임직원과 유가족의 헌화와 분양 순으로 진행되었다.
추도사를 하고 있는 안동병원 강보영 이사장
영령들을 위한 추도의식을 하고 있는 천주교 정상동성당 김원현 베드로 신부.
영령들을 위한 추도예불을 하고 있는 봉정사 자인 주지스님.
영령들을 위한 추도기도를 하고 있는 본원 김태환 목사.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는 안동병원 의료진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는 안동병원 간호부 팀장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는 안동병원 원무, 진료지원, 행정부 팀장.
모셔진 위패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는 유가족분들.
모셔진 위패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는 유가족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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