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직원월례회, 오종남 서울대 교수 초청강연 | |||||
등록일 |
등록일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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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1세기 새로운 삶의 공식"이라는 주제로 강연해 ![]() 안동병원 3월 직원월례회가 3월 19일 오후 5시부터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과 친절직원, 우수부서 포상과 함께 서울대 오종남 교수의 초청강연이 이어졌다. 장기근속에 대한 포상은 20년 근속에 권영주 팀장(의료심사팀), 10년 근속에 이선주(수술실), 김수연(전문간호팀), 권영탁(운수팀), 김혜숙(정신병동) 사원에 수상했으며, 감사패의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되었다. 이어 친절직원에는 신경과 외래에 근무하고 있는 이혜진 사원이 수상해 부상과 함께 4월에 있을 해외연수 특전, 인사상 특전이 부여되었으며, 우수부서에는 12층 본관병동, 분만실, 병리팀, 교육연구팀이 수상했다. 시상에 이어 서울대학교 오종남 교수가 초청강사로 나와 "21세기 새로운 삶의 공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고령화 시대와 저출산으로 인해 예전에는 6명이 자식이 부모를 모시던 것이 이제는 1명의 자식이 6명을 부양해야 하는 시대가 곧 도래한다. 그래서 이제는 자식에게 부양을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스스로 60세 이후의 삶에 대해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 며 평생학습을 해야 100세까지 자기 인생을 살 수 있다고 강연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