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아 어려운 이웃에 떡국, 생필품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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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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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안동병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주위의 이웃에게 사랑과 정성을 담은 마음을 전달했다. 2월 16일 안동병원 권부옥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은 지역내 장애인시설, 소년소년가장 시설, 무의탁 노인 시설, 모자보호시설 등을 찾아 떡국, 과일, 휴지 등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안동병원은 매년 설과 추석에 아네트의 집(와룡면), 함께사는 집(안동시 운안동), 우리집(안동시 노하동), 안동복지원(모자보호시설), 소망의 집(남후면), 안나의 집(남후면), 경안신육원(안동시 정상동), 성프란체스코(안동시 용상동)을 각각 방문해 정성을 전달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