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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조회 : 제목, 등록일, 조회수, 내용, 첨부파일
[신년사] 강보영 이사장 2007년 신년사
등록일
2007-01-04
조회
6798
고객중심, 직원성장, 사회기여
강보영 이사장 2007년 신년사에서 밝혀




2007년 신년사 친애하는 안동병원 임직원 여러분 대망의 정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 복돼지 해 이기도 한 새해를 맞이하여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2006년 한 해 동안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 이 시간에도 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실 우리 가족 모두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안동병원 직원 여러분 올해로 우리 안동병원은 개원 25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입니다. 1982년 이곳 안동시 쓰레기 하치장 위에서 안동병원이 만들어 졌고 여러분들의 수고와 눈물겨운 노력들이 4반세기 동안 이어져 오늘의 역사를 만들게 한 영광스러운 날이기도 합니다. 그 뿐이겠습니까? 드디어 우리가 꿈꾸며 간절히 희망하던 우리 안동병원의 새로운 비전이 될 신축건물이 완공되어 제 2의 개원을 맞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이는 우리 안동병원이 지역의 자부심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부심으로 우뚝 설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해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어제의 성공방식으로 내일의 성공을 보장할 수 없듯 새로움을 넘어 탁월한 안동병원의 진정한 변모를 보여주지 않고는 그 누구도 우리들의 성공을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에 우리 안동병원인 모두가 제2의 개원에 나선다는 초심의 각오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의료의 품질과 서비스 향상은 물론 안동병원의 핵심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시스템은 공고히 하여 병원경영의 모든 부문에서 유수의 대형병원과 견주어 손색없는, 아니 그 것을 능가하는 역량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직원여러분 2006년 우리 안동병원은 지속가능한 경영, 창조적 변화경영, 화합된 참여경영, 신뢰속의 윤리경영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왔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2007년도에 안동병원이 나아가야할 방향이 될 경영방침, 즉 경영키워드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 고객이 신뢰하는 기업상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고객이 만족하고 고객이 행복하여 고객이 신뢰하고 지지하는 병원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고객들의 불편이 없는 병원, Zero defect hospital”을 만들고 불편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불편 개선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둘째, 직원이 성장하는 기업상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안동병원의 최고의 자산은 사람에 있으며 그 직원의 경쟁력이 곧 안동병원의 경쟁력입니다. 안동병원 직원들의 자질향상을 통해 핵심인재로 양성하기 위해서 해당 직무 능력 교육 및 인성프로그램 강화할 뿐만 아니라 분야별 전문가 양성 및 자기계발을 위한 지원도 대폭 확대할 예정입니다. 임직원 여러분도 부단히 자기계발과 학습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셋째, 사회가 인정하는 기업상의 구현입니다. 오늘의 안동병원의 성장은 우리의 노력은 물론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후원자가 되어 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보답을 고민해 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실천 가능한 방안들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나눔365” 사회봉사 활동을 다양화하고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한 지원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을 더욱 확충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직원여러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하였습니다. 새로워진 것은 건물과 시스템이 아니라 우리의 사고와 습관과 행동이어야 합니다. 기존의 낡은 사고방식과 습관들을 과감히 버리고 변화와 혁신, 투철한 창조의 집념이 가득한 안동병원인으로 의 재탄생을 기대합니다. 생각은 10센트이며 실천은 100만불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百聞이 不如一見이요 百見이 不如一行'이라 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필요한 것은 이론보다는 실천이며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열정입니다. 열정과 굳은 의지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끝으로 우리가 하는 일은 나를 살리고 고객을 살리고 기업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이며 위대한 사명임을 잊지 마시기 바라며 다시 한번 우리 안동병원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2007년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2007. 1. 의료법인 안동의료재단 이사장 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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