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수재의연금 모금 1천5백만원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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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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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언론사 통해 1천5백만원 전달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은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돕는데 써달라며 수재의연금 1천5백만원을 언론사에 전달했다. 본원 임직원은 수재의연금 모금운동을 펼쳐 1천2백60만원의 성금을 모금하고 병원에서 금일봉을 보태 모두 1천5백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성금모금에 앞서 본원 자원봉사단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와룡면 지역을 찾아 밭둑 및 농로복구 봉사활동을 펼친바 있으며, 수해피해를 입은 직원가족을 방문해 비료 300여포를 지원하고 격려한 바 있다. 사진은 안동 MBC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