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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조회 : 제목, 등록일, 조회수, 내용, 첨부파일
권역센터,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등록일
2005-12-12
조회
5601
12월 알리는 대형 크리스마스 점등식 개최
2005 추억만들기, 2006 희망만들기 캠페인도 진행

2005년의 한해를 정리하는 12월의 첫날, 초대형 크리스마스가 환하게 불을 밝히며 그 시작을 알렸다. 안동시 수상동에 위치한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는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일반시민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높이 7m로 일반건물 2층높이 규모이며, 설치하는데만 2일 꼬박 걸렸다. 본원은 12월1일 오후 6시,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안동병원, 여성병원, 한방요양병원의 모든 병동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일제히 불을 밝히고, 12월의 시작을 찬양하는 예배를 진행했다. 크리스마스 점등식은 본원 성가대(응급센터 이호근과장 외 8명) 찬양애 이어 강보영 이사장의 점등식 기념사, 박경찬 병원장의 축사에 이어 김태환목사 예배, 동부교회 휠링코서 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본원은 크리스 마스 점등식과 더불어 12월 한달동안 크리스마스 장식과 함께 ‘2005 추억만들기, 2006 희망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005 추억만들기’는 대형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무료사진촬영과 인화서비스를 진행하며, ‘2006 희망만들기’는 새해소망을 담은 카드를 작성하여 희망바구니에 담아두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2005 추억만들기, 2006 희망만들기’ 캠페인 ▶기간 : 2005년 12월 1일 - 12월 30일 ▶장소 : 수상동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 1층로비 ▶문의 :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 원무과 (84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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