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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이달의 칼럼
2002년 시무식
등록일
2003-04-09
조회
3828
개원 20년 청년 안동병원의 새해 첮 걸음
젊음의 패기를 한데 모아 도약의 한해로 만들자

2002년 안동병원 시무식이 1월 3일 오후 5시 본원 10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는 안동병원 개원 20년을 맞는 뜻깊은 한해로 참석한 임직원은 젊은 패기와 성숙함이 어우러지는 병원으로 만들어 나갈것을 다짐했다.

강보영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해의 어려움을 반성하고 타산지석으로 삼아 새해에는 고객과 직원 그리고 지역사회가 모두 크게 웃을 수 있는

기쁨이 충만한 한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소망을 다짐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임직원은 다과회를 통해 직원과 직원가족에 대한 덕담을 주고 받으며 새해인사를 하고 진료부와 간호부, 진료지원부, 행정부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올해 직원 개개인의 행복과 병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를 제창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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