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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이달의 칼럼
본원 발전사, 매일경제신문 연재
등록일
2003-04-08
조회
3937

안동병원 발전사, 매일경제신문에 연재
병원개원 동기에서 부터, 역경, 서비스 도입 등 내용으로


365일 휴일없는 병원
* 평일:08시-22시
* 토,공휴일:08시-17시
*응급실 24시간 전문의 진료

요실금 클리닉 운영
* 간단한 시술로 치료
* 비뇨기과,산부인과
* 문의 : 820-1101,
-------820-1228
우리병원의 발전사를 다룬 강보영 이사장의 나의 사업이야기가 매일경제신문에 연재되었다.
매일경제신문은 35면 사람과 사람코너에 안동병원 강보영 이사장의 [나의 사업이야기]를 지난 10월 13일 부터 11월 2일까지 연재했다.

[나의 사업이야기]는 기업의 경영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전국적 브랜드 이미지를 갖춘 기업 이야기를 소개하는 코너로 배중호 국순당 대표, 카스 김동진 사장, 윤석금 웅진회장, 정문술 미래산업사장 등이 소개된 바 있다.

강보영이사장의 나의 사업이야기는 총 12회가 연재되었으며 창업기의 위기극복, 벤치마킹과 끊임없는 교육, 안동병원의 경영철학 등을 이야기 했다.

구체적인 이야기 주제를 보면 ▶의욕만으로 병원경영 도전 ▶발상의 전환으로 위기를 넘다 ▶노사분규의 혹독한 시련에서 신뢰를 배우다 ▶분쟁의 시기에서 화합의 시기로 ▶MK의 기적과 안동병원의 변화 ▶교육에 대한 집념과 끊임없는 실천 ▶내실을 중시하라 ▶배우는데도 철학이 있어야 한다 ▶능력으로 대우한다 ▶병원의 주인은 환자 ▶환자를 위한 일은 성공한다 ▶최고의 진료와 최상의 서비를 위해 편으로 나누어 연재했다.

개괄적인 연재내용을 보면 병원 창업기를 어려움을 발상의 전환으로 극복한 사례와 일본 MK택시, 삼원정공의 벤치마킹 등 안동병원의 배움철학과 실천전략, 그리고 환자중심의 경영혁신사례 등을 실천하기까지의 어려웠던 기억이나 교훈 등을 진솔하게 소개하고 있다.


작성자 : 기획과 김익동
작성일 : 1999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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