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도상훈련 부문 최우수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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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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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장상 수상 - 2024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도상훈련' 부문 최우수상 수상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이 참가한 경상북도 대표팀이 ‘2024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도상훈련 부문에서 최우수로 국립중앙의료원장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최종 응급의료를 담당하고 재난거점병원인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보건소, 소방서 등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대응 역량을 점검할 목적으로 총 전국 15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했다.
경상북도는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난의료지원팀(DMAT) 응급구조사 2명, 간호사 2명, 영주보건소, 영주소방서 등 10명이 대표팀을 구성했다.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난의료지원팀(DMAT)은 재난 혹은 대형사고 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출동하여 활동하는 의료팀이며, 응급 현장의 초기 대응부터 응급처치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안동병원 재난의료지원팀이 전국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자랑스럽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 안동병원은 경상북도 최종치료거점병원으로서 지역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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