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부활절 예배

설교 : 손의석 목사

인도:  김태환 목사

 

2017년 부활절 기념 예배가 4월 17일 안동병원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예배는 환자와 보호자, 직원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환 안동병원 원목의 인도로 엄숙하게 시작됐다.

카리스합주단 20명이 '놀라운 영광'을 연주하고,

신영주교회 손의석 목사가 '사흘만 기다리자'를 주제로 설교 했다.

참석자 모두 '167장 즐겁도다 이 날'을 특송하고 부활의 기적을 간절히 기도하고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