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물' 생명샘 준공기념식 | |||||
등록일 |
등록일2016-10-29
|
조회 |
조회15767
|
||
---|---|---|---|---|---|
내용'건강한 물' 기치 생명샘 브랜드 본격생산 28일 준공기념식, 청정암반수에 비타민 첨가 경북 안동시 임하면에 ‘건강한 물’을 기치로 한 ‘생명샘’이 본격생산을 시작했다. ㈜컴앤컴은 10월28일 ‘생명샘’ 공장 준공기념식을 개최했다. 생명샘은 지하 250㎡ 암반대수층에서 뽑아 올린 알카리 물에 순도 100%의 비타민C를 첨가한 혼합음료로 국내는 물론 국제 보건기구의 먹는 물 수질 기준을 충족하여 안전하고 깨끗하며, 칼슘과 마그네슘 등 필수 미네랄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청정지역에서 뽑아 올린 건강한 생명샘은 활성탄 방식과, 중공 사막여과 방식을 동시에 차용하여 정수과정을 거치고 오존 살균처리 공정을 도입하여 주입 공정 및 유통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2차 미생물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컴앤컴은 2015년 안동시 임하면 임하리에 지하수 개발에 착수해 2016년 7월부터 정수라인과 포장라인 등 최신기술과 설비를 집약한 최신라인설치를 시작했으며 수차례 엄격한 음용수질 검사를 실시해 모두 적합판정을 받고 9월부터 최종테스트를 마치고 시제품을 생산했다. 1일 최대생산량 36톤(500ml 기준 7만2천병)으로 ‘생명샘’ 브랜드로 시판된다. 안동병원은 입원환자 및 보호자에게 매일 생명샘 2병(1000ml)을 서비스를 하고있다. 병원은 최근 정수기 오염물질 파동으로 먹는 물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제공해 환자의 건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