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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이달의 칼럼
안동병원 <생일축하해> 개원일 탄생아기 축하이벤트
등록일
2015-05-23
조회
16630

안동병원 '생일축하해' 깜짝 이벤트

개원33주년 기념일 태어난 8가정에 축복선물

             <강보영 이사장이 안동병원 개원기념일인 5월20일에  셋째아이를 출산한 산모를 찾아 축하했다 >

 

5월20일 새벽1시35분

오성희-김민영(안동시)씨 부부는 7시간의 진통 끝에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안동병원은 개원기념일인 20일에 태어난 오씨 부부를 비롯해 모두 8명 아기와 부모님께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이 개원33주년 기념일인 5월20일 태어난 아기에게 통큰 선물을 전달하는 ‘생일 축하해’ 깜짝 이벤트를 벌였다.

깜짝이벤트 주인공은 8명으로 공주님 5명, 왕자님 3명이었으며 첫째인 아기가 4명으로 많았고, 둘째인 아기 3명, 셋째아기는 1명이었다. 출산은 자연분만이 7명으로 대부분이었고 제왕절개분만은 1명이었으며, 산모 거주지역은 안동, 영주, 봉화, 서울, 경기 등에 주소지를 두었다.

안동병원은 생일이 같은 아기의 축복하고 탄생의 기쁨을 맞은 부모님께 축하하며 아기용품, 건강용품, 가족사진촬영권, 축하꽃바구니 등 1백여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안동병원 1982년 5월20일 134병상으로 개원해 올해 33주년을 맞았으며, 현재 3개병원 1,900여병상규모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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