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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이달의 칼럼
용상안동병원 개원식 개최
등록일
2008-07-11
조회
10555

용상안동병원 개원식 개최

7월1일 11시 용상동 옥외행사장서, 시민 1천5백명 참석,



용상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 개원식이 7월 1일 오전 11시부터 용상 안동병원 1층 옥외 행사정서 개최됐다. 개원식에는 병원 임직원을 비롯, 김휘동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이재석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을 비롯 지역기관단체장,시민 등 1천 5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용상안동병원은 어르신들의 든든한 건강지킴이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뿐만 아니라 편안한 휴식과 요양 등을 최고의 서비스를 경제적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용상안동병원은 리모델링 공사 착공 1년만에 완전 탈바꿈해 6월 23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투입된 예산만 1백억원 이상 규모로 미국 일본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노인전문 병원을 벤치마킹한 후 병원 일부 개보수가 아닌 외.내부 구조 전체 리모델링으로 기능을 보완 재건축 하여 고령화 된 지역에 적합한 수발이 필요한 환자 및 만성 중증질환자 위주의 고객중심형 고품격 병원으로 완공됬다. 용상 안동요양병원은 수상동 안동병원과 경북 권역응급의료센터와의 24시간 협진체계를 구축해 환자의 응급상황 또는 급성질환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한.양방 의학의 신속 정확한 협진시스템으로 치료 효과를 극대화고 만성 질환환자의 치료와 요양의 기능을 조화롭게 한 공간배치로 환자 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내과, 재활의학과, 신경정신과, 신경과, 한방침구과, 영상의학과 등 6개 진료과를 운영하며 인공신장센터, 의료사회사업센터, 평생교육센터, 재활센터와 진단검사의학과 등 만성 중증 환자 및 마비환자를 위한 전문화된 집중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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