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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이달의 칼럼
2006년 안동의료재단 시무식
등록일
2006-01-02
조회
5623

2006년 안동의료재단 시무식
"변화, 참여, 창조 바탕으로 지속적 발전 " 신년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6년 안동의료재단 시무식이 1월 2일 오후 5시부터 안동병원 10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안동병원, 안동여성병원, 안동한방병원, 안동재활요양병원을 비롯하여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 종합건강증진센터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가득한 2006년을 기원했다.

강보영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05년 한해동안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의 성공적 개원을 위해 노력한 900여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2006년에도 지속적 발전으로 신축병원의 성공적 개원으로 우리의 희망과 꿈을 함께 이루어 나가자"고 밝혔다.

박경찬 병원장은 "2005년 한해동안 안동병원에 애정과 신뢰를 보내주신 지역민들께 감사하고 그분들의 신뢰 이상으로 보답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실천하는 2006년 한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

2006년 시무식은 떡 절단과 간단한 다과를 준비하여 임직원이 서로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한해동안 최선을 다해 꿈과 희망을 일구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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