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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이달의 칼럼
2004년 시무식
등록일
2004-01-06
조회
4814

2004년 안동의료재단 시무식
강보영 대표이사 "희망과 꿈을 나눌 수 있는 병원" 신년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4년 안동의료재단 시무식이 1월 2일 안동병원 10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안동병원, 안동여성병원, 안동한방병원, 안동재활요양병원을 비롯하여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 종합건강증진센터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가득한 2004년을 기원했다.

강보영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03년 한해동안 신뢰와 애정이 가득한 병원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해준 700여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2004년에는 희망과 꿈을 나눌 수 있는 병원을 함게 만들어 나가자" 고 밝혔다.

이윤호 병원장은 "2004년은 제자리 찾기의 한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제자리 찾기 캠페인'은 자기임무와 책무에 충실한 사람에게 비젼이 있는 직장을 만들고, 이런 분위기가 안동병원의 조직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2004년 시무식은 떡 절단과 간단한 다과를 준비하여 참석한 200여 임직원이 서로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한해동안 최선을 다해 꿈과 희망을 일구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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