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QI경진대회, 재활치료 1파트  최우수상

'체계적 재활치료 서비스를 위한 대상자 초기평가 및 재평가 관리'

안동병원 2019년 QI경진대회에서 재활치료1파트의 ‘체계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위한 대상자의 초기평가 및 재평가 관리’ 활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QI경진대회는 업무연관성이 높은 부서가 6개월 이상 추진한 의료질 향상 개선활동으로 모두 30개 연합팀이 참여했다.

활동주제는 환자안전, 업무개선, 고객만족 부문으로 구연발표 10개팀, 포스터부문 17개팀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구연발표의 경우 구태본 QPS위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을 좌장으로 심사위원의 사전심사와 현장심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포스터 부문은 전직원이 참여하는 전자투표제도 방식으로 QI활동사례를 꼼꼼하게 비교평가 했다.

안동병원 QI경진대회는 21회째를 맞았으며, 매년 환자의 안전과 병원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팀별로 의료품질 개선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우수상(1팀)

" Show Show Show (재활1파트) / 체계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위한 대상자의 초기평가 및 재평가 관리 "

 

우수상 (2팀)

" 수술간호팀(마취, 수술간호파트) / Time out 시행률 "

" ZERO팀 (중환자, 감염관리) / 중심정맥 카테터 관련 혈류감염 "

 

장려상 (2팀)

" 으샤!으샤!팀(94남관) / 행위 수가 및 기록 누락, 착오 입력 방지를 위한 개선활동 "

" 재활치료 4파트 / 물리치료실 내원환자의 치료프로세스제공을 통한 치료 질 향상 "

 

<포스터 부문> 입상 (2팀)

쏘옥쏘옥팀 (114본관, 104본관, 94본관) "내시경 검사 설명을 통한 만족도 증대" 

비너스팀 (104남관) "정맥주사부위 관리를 통한 정맥염 발생감소"